미국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[미국 일상] 30분 운전하고 먹으러 간 Raising Cane- 치킨 핑거의 유혹 미국사람들의 치킨 사랑은 대단한데, 햄버거 가게 가도 치킨버거가 꼭 있으니까~ 나는 주로 파파이스, 케이에프씨만 먹었던 거 같은데 오늘은 미국의 젊은 세대들이 사랑하는 Raising Cane 이라는 곳에 가봤다. 텍사스 토스트와 겉바속촉 치킨 핑거가 일품인 레이징 케인! 이거 먹으러 30분간 고속도로 달려갔다능 ㅠ 메뉴가 심플해서 좋았다. 나는 베스트셀러인 The Box Combo 를 시켰다. 콤보를 시키면 소다/레모네이드 하나 택해서 먹을 수 있다.간단한 드링크 종류~ ++매장 분위기 왠일로 사람이 적었다~ 주말에는 꽉꽉 차는 곳인디 럭키! ++케인 굿즈나는 또 어디만 가면 굿즈맘 보이고 ㅎㅎ 너무 귀여운 레이징 케인 굿즈아이스티가 자신있는지 엄청나게 큰 포스터! 오늘 나는 소다/레모네이드만 먹어보았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